코로나 이겨내는 '산림치유' 4가지
[지데일리] 서울대공원이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달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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